효고 수마다루미지부의 아버지밴드 《덩어리》
2012년 11월 14일 14:40 주요뉴스녀성동맹결성 65돐을 축하하여 공연
《…고맙다는 말 쉽게 못하지만 가슴속에 언제나 새기는 감사의 마음…》
이는 총련효고 수마다루미지부의 아버지밴드 《덩어리》가 부르는 노래 《어머니에게》의 한 구절이다. 그들은 녀성동맹결성 65돐축하문화공연(10월 21일)에서 《녀성은 꽃이라네》와 함께 이 노래를 불러 공연을 한층 빛내였다.
《…고맙다는 말 쉽게 못하지만 가슴속에 언제나 새기는 감사의 마음…》
이는 총련효고 수마다루미지부의 아버지밴드 《덩어리》가 부르는 노래 《어머니에게》의 한 구절이다. 그들은 녀성동맹결성 65돐축하문화공연(10월 21일)에서 《녀성은 꽃이라네》와 함께 이 노래를 불러 공연을 한층 빛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