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무상화〉남조선 474개 시민단체들이 성명, 적용을 촉구
2012년 11월 02일 17:04 민족교육남조선의 시민단체(KIN=지구촌동포련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국교직원로동조합》,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남조선의 474개 시민단체들이 10월 30일, 田中眞紀子 문부과학대신에게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촉구하는 련대성명서를 보냈다.
남조선의 시민단체(KIN=지구촌동포련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국교직원로동조합》,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남조선의 474개 시민단체들이 10월 30일, 田中眞紀子 문부과학대신에게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촉구하는 련대성명서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