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먄마에 관계단절을 강박하는 미국을 규탄
2012년 10월 03일 16:44 공화국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읖마에 조선과의 관계단절을 강박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월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미국은 처음에는 읖마에 조선과의 군사관계를 중단할것을 강요하다가 이제는 조선을 《나쁜 친구》로 몰아붙이면서 관계단절을 공공연히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변인은 이것은 우리를 고립압살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고 현행으로 추구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고 바로 그래서 우리가 이미부터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끊임없이 갖추고있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나라와 민족, 종족들사이의 리간을 조장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이야말로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이 상대하지 말아야 할 《나쁜 친구》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