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생이 전국프로그람전시회에 출품


심사원, 《현장도입이 가능한 수준》

제13차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전시회(10.3~11)에 수학교육지원프로그람을 출품한 소학생들이 있다. 함경북도 김책시 달리중학교 소학반 4학년 2반에서 공부하는 김일호,박강흥학생. 나이는 11살이다.

10대의 소학생들이 착상과 개발의 수준을 다투는 전국전시회에 프로그람을 출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회 관계자들은 최근년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소학교에서부터 외국어교육과 함께 콤퓨터교육을 실시해온것이 현실에서 실질적인 은을 내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일호, 박강흥학생이 각각 출품한 수학교육지원프로그람은 모두 소학교 4학년에서 배우는 수학원리와 여러가지 류형의 응용문제풀이방법을 수록하고있다.

년령심리적특성에 맞는 재미나는 문제풀이유희를 통해 원리활용의 능력을 키운다.

두 소학생이 개발한 프로그람들은 전국의 소학교들에 도입할수 있는 수준에 있다는 심사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박강흥학생은 전국전시회에 처음으로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프로그람의 이름을 《첫걸음》으로 달았다고 한다.

그는 《전국전시회에 처음 참가하여 안목도 넓히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능히 패권자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굳혔다. 프로그람개발수준을 더욱 높여 다음해 전시회에 또다시 참가하겠다.》고 다음 목표에 대하여 말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