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 진행


첨단수준의 프로그람 다수 출품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된 제23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는 나라의 정보기술발전에서 한몫하게 될 첨단수준의 프로그람들이 다수 출품되였다.

전시회에는 1,300여건의 프로그람들이 전시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출품한 영상회의체계, 국가과학원에서 개발한 직결조선어련속필기인식프로그람, 인민대학습당에서 출품한 번역공정지원체계 등은 전문가들과 심사자들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평양양말공장의 콤퓨터통합생산지휘체계 등을 비롯하여 이번 경연에 출품된 프로그람들가운데서 1/3이상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현장에서 개발되여 리용되고있는것이 이번 전시회의 다른 하나의 특징이다.

금속공업성과 전력공업성 등에서 내놓은 공작기계론리조종장치, 전기설비온도측정장치 등 경제의 자동화에 이바지하는 요소와 장치들도 지난 전시회에 비해 2배이상 출품되였다고 한다.

지방의 프로그람개발단위들에서 출품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람들이 종전 전시회에 비해 3배이상을 차지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관계자들은 나라의 정보기술발전에 대한 전사회적관심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전국의 프로그람개발단위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 성, 중앙기관, 과학 및 교육부문 등을 포괄하는 이 전시회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프로그람기술을 빨리 발전시킬 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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