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현하 80% 분회들을 활성화
2012년 10월 18일 14:04 주요뉴스《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적극 합세
총련 히로시마현본부와 관하 지부들은 새 모습의 분회를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히로시마현하 분회들의 80%가 되는 17개 분회들을 정상화, 활성화할것을 목표로 정하고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를 향해 일관하게 기층조직건설에 전기관적인 힘을 집중시켜온 이곳 본부에서는 이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세워 이번 대회를 맞이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