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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녀자축구〉우리 선수들에게 보내는 시

우리 선수들아

우리 선수들아

우리 선수들아, 우리 딸들아!

경기장에 모인 그 누구보다도 너희들이 이기고싶었을 거야, 승리하고싶었을거야.

우리를 만났으니.

오늘까지 줄곧 축구와 더불어 살아온 너희들이겠지, 이기기 위해, 위용 떨치기 위해.

하지만 너희들은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우리에겐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딸들이란다.

울지 말거라, 고개를 들거라. 그 손 잡아 보고싶구나.

너희들은 우리 조국이니까.

(류순희, 니시도꾜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