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조국방문단〉렬차로 함흥을 방문한 리호선씨
2012년 09월 28일 16:23 동포생활《차창에서 보는 풍경》
리호선씨(75살, 사이따마 남부지부)는 조국체류기간에 철도를 리용하여 함경남도 함흥시로 갔다. 귀국한 가족들의 산소를 정리하는것이 함흥방문의 목적이였다. 평양에 마중나온 녀동생, 조카, 손자들과 함께 렬차를 탔다.
리호선씨(75살, 사이따마 남부지부)는 조국체류기간에 철도를 리용하여 함경남도 함흥시로 갔다. 귀국한 가족들의 산소를 정리하는것이 함흥방문의 목적이였다. 평양에 마중나온 녀동생, 조카, 손자들과 함께 렬차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