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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사과 / 윤동주
2012년 09월 04일 11:27
문화・력사
붉은 사과 한개를
아버지, 어머니
누나, 나 넷이서
껍질채로 송치까지
다아 나눠 먹었소
(1936. 12推定)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りんご / 尹東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