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외국어학원에서 세계중학교중어경연준비 활발


중국에서 진행되는 제5차 세계중학교중어경연(11.14-26)을 앞두고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이 경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연에 참가하는 김중민(왼쪽1), 김형일(오른쪽1), 방소현(왼쪽2), 유현영(오른쪽2)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학생들(평양지국)

2008년부터 시작된 이 경연은 중국어를 소유한 세계 여러 나라의 중학생들이 모여 웅변경연과 알아맞추기, 자체로 준비한 노래, 시, 재담, 춤 등의 종목을 놓고 실력을 다투는 마당이다.

경연에서 1등을 한 학생들은 경연이 개최되는 중국도시의 희망하는 대학에 무시험으로 입학한다고 한다.

평양외국어학원의 학생들은 지난 시기 이 경연에서 1등과 2등, 3등을 쟁취하고 최우수상도 수여받았다. 1차와 2차경연에서 우승한 학생들은 현재 경연이 진행되였던 중국도시에 소재하는 대학들에서 공부하고있다.

경연심사는 경연이 진행되는 해당지역의 대학 교수들이 한다.

제5차 세계중학교중어경연에 선발된 선수들은 이 학원의 6학년생들인 김중민(16살), 김형일(16살), 방소현(16살)과 5학년생인 유현영(15살)학생들이다.

김중민학생은 경연에는 처음 참가하지만 학원에서 배운 중어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학원의 영예, 조국의 영예를 떨치겠다고 자기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