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 단기학부, 조국에서 료리강습


조선료리협회 협조밑에 평양4대음식 조리

【평양발 김지영기자】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조국을 방문한 조선대학교 단기학부 생활과학과 학생들이 조선료리협회의 도움을 받아 조리부문 전공강습 및 실습을 진행하였다.

조국에서 조선료리실습을 진행한 조대 단기학부 생활과학과 학생들(사진 단기학부 생활과학과)

강습과 실습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평양 서재각안에 있는 조선료리협회의 료리전습장에서 있었다. 강사는 조선료리협회의 전문료리사들이 맡았다.

강습에서는 조선료리의 발전력사와 거기에 깃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업적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한 조선료리의 특징과 구성에 대한 해설도 있었다.

실습은 조리방법의 설명듣기와 시범보기, 조리실기의 흐름으로 진행되였다. 3일간에 14종의 료리를 배우고 9종의 료리를 학생들이 실지로 만들었다. 평양의 4대음식으로 일러지는 평양랭면과 대동강숭어탕, 온반과 녹두지짐도 조리실기에 포함되였다.

윤경순학생(2학년)은 《일본에서 배우던것과 여러모로 달랐다. 식재, 조미료도 본연의것을 썼다. 생활과학과에서 배우는 우리들이 자기 전공실력을 높일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준 조국의 배려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강사를 맡은 조선료리협회의 전문료리사들은 《재일동포 새 세대들이 조선료리의 진수를 배우고 이어나가는것은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협회가 조선대학교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나갈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단기학부 생활과학과에서는 조국에서의 료리강습을 정례화해나간다고 한다.

(조선신보)

(사진 단기학부 생활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