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출판사에서 개정판 조선부문사 출판


사회과학출판사에서 반만년의 유구한 조선력사를 부문별로 종합체계화한 조선부문사 13권을 출판하였다.

새로 출판된 조선부문사들은 지난 시기에 나온 부문사들의 개정판으로서 그간 력사학계에서 이룩된 최신연구성과들이 집대성되고있다.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새로 출판한 조선부문사들의 일부(평양지국)

새로 출판된 13권은 《조선교육사》(고대-근대편), 《조선교통운수사》(고대-중세편), 《조선건축사》(원시-근대편), 《조선상업사》(원시-중세편), 《조선토지제도발달사》(리조편), 《조선근대애국문화운동사》, 《조선농업사》(원시-근대편), 《조선수공업사》(리조편), 《조선공예사》(원시-중세편), 《조선대외관계사》(2), 《조선대외관계사》(3), 《조선조각사》(원시-중세편), 《조선체육사》(원시-근대편)이다.

《조선교육사》(고대-근대편)에서는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력사발전의 각이한 단계에서 이룩된 교육발전과정을 주체적립장에서 연구해명하고 체계화하였다.

《조선상업사》(원시-중세편)는 조선에서 상업이 발생한 후 19세기 중엽까지의 상업발전의 력사를 취급하고있다.

《조선조각사》(원시-중세편)는 원시시대로부터 리조시기까지의 조각발전력사를 취급하면서 조각발전의 사회력사적배경과 매 시기 조각작품의 창작정형과 그 미술사적가치를 밝히고있다.

《조선체육사》(원시-근대편)는 원시사회로부터 근대까지의 민족체육의 유구성과 우수성을 찾아내여 그것을 력사적으로 체계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집필되고있다.

개정판 조선부문사는 전40권으로 되여있으며 이미 2010년에 《조선정치제도사》(고대-고려편, 리조편, 근대편), 《조선초기조일관계사》(1, 2, 3), 《조선광업사》, 《조선농민폭동사》, 《조선인민의 반침략투쟁사》(고대-발해편, 고려편, 리조편, 근대편),《조선음악사》(고대-고려편, 리조편, 근대편) 등 20권이 출판되여 나왔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