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녀자축구〉조선선수들이 일본을 떠났다


세계 8강, 동포들에게 감사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 사이따마동포들과 함께 사이따마시의 숙소를 떠나는 선수단을 열렬히 환송하였다.

동포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면서 숙소를 떠난 조선선수단(1일)

8월 16일에 일본에 들어온 선수단은 20일, 23일, 27일의 조별련맹전에서 승리하였다. 31일 결승승자전 첫 경기에서 미국에 1-2로 석패하였다. 선수들은 이 기간 효고현과 사이따마현의 호텔에 숙박하면서 일본각지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성원과 방조를 담뿍 받아 대회에서 분투하였다.

조선팀의 오희순주장(13번)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조선팀의 등을 항상 떠밀어준 재일동포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하였다.

(글-리동호기자, 사진-로금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