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15호에 의한 인적 및 물질적피해 발생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태풍15호의 영향으로 조선에서 3명이 사망, 3,300여명이 집을 잃어 3만 2,000여정보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

30일현재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량강도 백암군에서는 490여세대, 함경남도 신포시에서는 100여세대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여 침수된 농경지가 1 250여정보에 이루었다.

그중 황해남도만이라도 1,0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 농작물들이 꺾어진 논밭들은 황해남북도에서 2만 6,800여정보에 달핬다.

함경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들에서 110여동의 공공 및 생산건물들이 완전 또는 부분파괴되였으며 6,800여그루의 나무들이 넘어졌다.

90여개소에서 총 2만 5,510여㎡의 도로가 파괴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