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위안부문제를 립증하는 비밀문서가 발견


비밀문서 118호, 《위안부 20명 증원, 보충이 필요하면 똑같은 처리 바란다》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과거 일제가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간 범죄적만행이 당시 일본군당국에 의한것임을 립증하는 비밀문서가 발견되였다.

15일 남조선의 한 문화연구소 소장 김문길이 일본 방위성 사료실에서 최근에 발견한 문서를 공개하였다.

《비밀문서 118호》로 된 이 문서는 1942년 6월 13일 당시 일본륙군상 부관이 일본륙군 타이완군참모장에게 보낸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일본륙군 타이완군참모장의 <특종위안부 50명이 타이완에 도착하였으나 인원이 부족하다.>는 요청에 따라 오까부대인솔증을 발급받아 위안부 20명을 증원,파견한다.》, 《앞으로 위안부보충이 필요한 경우 이와 같이 처리하기 바란다.》고 적혀있다.

일제의 성노예범죄내막을 폭로하는 문서가 발견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그동안 《위안소운영에 군이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해온 일본의 주장이 거짓이라는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