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연구원,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유인랍치, 모략과 테로, 파괴암해범죄의 진상공개장 발표
2012년 08월 07일 22:58 공화국 주요뉴스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통일연구원은 7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유인랍치, 모략과 테로, 파괴암해책동의 전모를 까밝히는 진상공개장을 발표하였다. 공개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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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봉쇄와 제재, 군사적압박으로도 우리 공화국을 어쩔수 없게 되자 최근 괴뢰들과 공모결탁하여 우리 체제를 내부로부터 전복하기 위한 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올해 4월 괴뢰외교당국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북정책》의 기본방향을 핵, 미싸일포기에 두었다면 앞으로는 《북체제를 전복》시키는데 초점을 둔 《새로운 대북접근법》을 추구하기로 하였다는것을 공개시인하였다.
그 단계별 《체제전복》음모각본을 보면 북에 조직적인 반체제세력이 존재하지 않는 조건에서 1단계로 북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테로, 파괴훈련을 주며 2단계에서는 그들을 다시 공화국으로 잠입시켜 반체제세력을 형성하도록 하며 3단계에서는 반체제세력에게 무기를 대주어 각종 테로, 파괴암해와 무장폭동을 일으키도록 하며 4단계에서는 미국이 그 무슨 《급변사태》와 《인권보호》를 구실로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북체제를 《전복》한다는것이다.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이러한 체제전복음모에 따라 감행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민간단체의 탈을 쓴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을 내세워 우리의 북부국경과 린접한 지역에서 공화국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를 악랄하게 감행해오고있다.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은 미중앙정보국이 조작한 단체로서 미련방정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있으며 1980년대말 동유럽사회주의국가 주민들을 돈으로 매수 또는 유인랍치하여 이 나라들을 붕괴시키기 위한 반정부세력을 규합하는데서 악명을 떨치였다.
지금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은 《북한인권시민련합》,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두리하나》 등을 비롯한 남조선의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자금을 대주면서 국경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놀음을 벌리고있다.
미국은 이 단체들의 활동에 해마다 2, 000여만US$의 자금을 지원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은 저들 스스로가 공화국의 북부국경주변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것을 《기획탈북사업》이라고 하면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유인랍치행위에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리명박괴뢰패당이 지금까지 북부국경주변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한 모략책동에 쏟아부은 자금은 3억 970만US$에 달한다. (《사람일보》 2012.5.16)
괴뢰패당의 유인랍치책동에 앞장서고있는것은 종교의 탈을 쓴 《한국기독교총련합회》, 《두리하나》, 《갈릴선교회》, 《좋은 벗들》, 《북한정의련대》와 같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이다.
중국 옌지, 단둥, 선양, 투먼 등 동북지역에는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해 선교사의 탈을 쓰고 기여든 괴뢰요원들이 무려 3, 000여명이나 돌아치고있다.
그중 《두리하나》선교회의 목사로 가장한 천기원놈은 1990년부터 2009년까지 19년동안 900여명의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갔다는것을 실토하였다.
올해 3월 반공화국모략단체의 악질두목인 추악한 변절자 김영환놈을 비롯한 여러놈이 중국동북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 테로행위를 벌리다가 중국공안당국에 체포되였다.
이자들은 중국동북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을 랍치하여 훈련시킨 다음 다시 공화국으로 침투시켜 삐라살포,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벌리다가 미국과 괴뢰패당의 지령에 따라 테로와 무장폭동을 일으키게 하려고 기도하였다. (《동북아의 문》2012.7.9)
괴뢰패당은 중국 등 제3국에 체류하고있는 장사군, 거간군들과 관광객 지어 남조선류학생들에게까지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할데 대한 과업을 주고 그들이 《성공》하면 3, 000 ~1만US$의 돈을 던져주고있다.
유인랍치된 우리 주민들을 곧바로 남조선에 끌고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제3국으로 빼돌리는데 타이에 끌어간 유인랍치자만 해도 한해에 2, 000여명에 달한다. (《노컷뉴스》2011.12.7)
미국과 괴뢰들은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면 그들을 인질로 삼아 가족전체와 친척 등을 협박하여 집단적으로 《탈북》시키는 수법도 쓰고있다.
2010년에 이런 모략에 걸려 온 가족이 통채로 유인랍치되여 남조선에 끌려간 사람들의 수는 그해 유인랍치된 인원의 40%이상에 달한다.
《3국을 통한 리산가족교류》라는 간판을 단 유인랍치행위도 성행하고있다.
괴뢰들은 남조선의 《리산가족》들을 북부국경주변지역에 끌고와 밀로를 통해 우리 내부의 연고자들을 찾아내게 한 다음 그들을 가족과 《상봉》시켜준다고 꼬드겨 랍치해가고있다.
올해 2월 괴뢰통일부는 《3국을 통한 리산가족교류경비지원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여 이 놀음에 대한 자금지출을 대폭 인상하기로 하였다. (《뉴시스》2012.2.9)
미국과 괴뢰패당은 해상에서 조난당한 우리 주민들도 랍치하여 강제로 남조선에 끌어가고있다.
국제법에 따라 해상에서 조난당하여 표류된 사람들을 발견하는 경우 본국으로 소환하게 되여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2011년 10월 동해상에서 표류하여 남쪽으로 떠내려간 우리 주민 2명을 강제로 억류시켜놓고 《귀순》을 강요하여 지금까지 돌려보내지 않고있으며 그해 9월 동해상에서 조난당하여 일본으로 떠내려간 우리 주민 9명도 일본반동들과 공모하여 모두 남조선으로 끌고갔다.
특히 2011년 2월 서해상에서 표류된 우리 주민 31명을 강제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 무려 50여일동안이나 《귀순》을 강박하면서 회유와 협박, 구타까지 하던끝에 4명은 끝내 돌려보내지 않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해상에서 조난당한후 강제로 랍치되여 남조선에 끌려간 우리 주민들은 70여명에 달한다.
괴뢰들은 제3국에서 랍치한 우리 주민들이 저들의 불순한 요구에 순응하지 않으면 괴뢰대사관이나 령사관의 지하실에 몇개월 혹은 몇년씩 가두어넣고 갖은 박해를 다하다가 남조선으로 끌어가고있다.
녀성들의 경우에는 저들의 성노리개로 삼다가 수치심과 타락에 빠져 어쩔수 없게 한 다음 남조선으로 끌어가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은 남조선으로 끌고간 우리 주민들을 괴뢰정보원과 통일부, 군부, 경찰관계자들로 무어진 《합동조사단》에서 몇개월동안 취조를 하고 《하나원》이라는 수용시설에서 3~4개월동안 《반공세뇌교육》을 준 다음 남조선각지에 내버리고있다.
그렇게 되여 남조선에 뿌려진 사람들은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고있다.
남조선으로 유인랍치되여 끌려간 사람들의 60%이상이 직업도 없이 떠돌아다니고 일자리를 가졌다고 하는 사람은 가장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업종들에서 일하고있으며 그들이 받는 보수는 남조선일반로동자의 절반도 안된다.
그들중 95.6%가 제 집이 없이 곁방살이를 하고있고 75%가 빈궁선이하의 생활을 하고있으며 주민등록증에는 《탈북자》라는것을 표시하는 별도의 번호가 찍혀있어 어디를 가나 따돌림과 랭대를 받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집단조롱을 당하여 쫓겨나고있다.
지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등산길주변에 거처하면서 낮에는 등산객이 먹다 버린 음식찌꺼기를 주어먹고 밤에는 나무잎을 덮고 자는 등 짐승처럼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일보》 2012.5.16)
남조선으로 끌려가 극단한 막바지에 이른 사람들은 타락하여 범죄와 자살의 길에 들어서거나 제3국으로 다시 도망가고있다.
이렇게 유인랍치한 사람들을 막다른 궁지에 몰아넣어 그들이 스스로 공화국을 반대하는 범죄의 길에 들어서도록 하는것이 바로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비렬한 수법이다.
2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공모하여 월남도주자, 악질반역자들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략과 파괴암해책동에 내몰고있다.
현재 괴뢰패당이 악질적인 월남도주자들로 조직한 반공화국모략과 파괴암해단체들만 해도《북한민주화위원회》, 《자유북한운동련합》, 《탈북인단체총련합》, 《NK지식인련대》,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인민해방전선》, 《북한자유군인련합》, 《한국탈북교민회련합》을 비롯하여 무려 300여개에 달한다.
괴뢰들은 여기에서 악질반역자들은 따로 선발하여 미국에 데려가 전문적인 특수교육과 훈련을 주고있으며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통하여 우리의 내부비밀을 적극 수집하고있다.
괴뢰통일부와 정보원은 도주자들속에서 정보수집을 할수 있는 인물들을 골라 그들에게 손전화기와 휴대용촬영기를 쥐여주어 우리측 지역에 침투시키고있다.
그리고 시장을 비롯하여 우리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장면들을 촬영해오면 동화상 10초당 100US$까지, 내부비밀에 속하는 자료들은 280~470US$, 우리 지도부와 관련된 자료는 1, 400US$까지 대가를 지불해준다는 약속까지 하면서 자료수집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언론에 의하면 우리의 북부국경주변지역에서 활동하고있는 《북한정보브로커》조직만도 100개가 넘는다. (《조선일보》2009.12.17)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 내부의 민심을 교란하기 위한 책동에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내몰고있다.
괴뢰패당은 《자유북한운동련합》을 비롯한 악질도주자단체들을 부추겨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고 사회주의제도와 시책들을 외곡비방하는 삐라들을 뿌리고 방송나발을 불어대게 하고있다.
지금까지 미국과 리명박패당이 월남도주자들과 악질반역자들을 내세워 뿌린 반공화국삐라는 수백차례에 걸쳐 수천만장에 달한다.
2010년부터는 삐라 한장에는 신문 한장정도의 내용밖에 담을수 없지만 DVD한장에는 엄청나게 많은 반공화국선동자료들을 담을수 있다고 하면서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손상되지 않게 특수제작된 《DVD삐라》, 《USB삐라》라는것까지 풍선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고있다.
괴뢰패당의 비호밑에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은 지난 2011년 한해에만도 수십차례에 걸쳐 170만장의 삐라와 1, 550여개의 DVD, 1US$짜리 미국화페 7, 000여장과 소책자, 너절한 식료품과 시시껄렁한 생활필수품 등을 풍선에 매달아 우리측지역에 날려보냈다.
지난 2008년 9월 당시 미국대통령 부쉬는 반공화국삐라살포에 앞장서고 있던 《자유북한운동련합》 대표 박상학놈을 백악관에 불러들여 《북의 자유를 위해 힘든 일을 하고있다.》, 《용기를 잃지 말라.》고 훈시까지 하였다.
민심을 와해시키기 위해 온갖 허위와 날조로 꾸며낸 반공화국류언비어들도 월남도주자들을 내세워 《함경도소식통》이니, 《량강도소식통》이니 하며 류포시키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우리의 대외적권위와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악질반역자들을 백악관과 의회, 유엔에 내세워 그 무슨《증언》놀음을 벌리게 하고 저들의 각본대로 지껄여댄 자들에게는 《인권상》이라는것까지 쥐여주는 광대극을 벌리고있다.
괴뢰패당은 악질적인 반공화국인권단체들에 해마다 1, 000여만US$의 자금을 대주면서 《북인권백서》발간이니, 《북인권실태조사》니 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통일뉴스》2010.10.6)
또한 반역자들이 외곡날조한 《증언》자료들을 가지고 만든 《북인권현황》이라는것을 내돌리는가 하면 그 무슨 사진전시회니, 토론회니 하는것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 《북인권》문제를 떠들어대고있다.
여기에 리명박역도가 《격려메쎄지》라는것을 보내고 녀편네까지 나타나 광대극을 연출하고있다. (《련합뉴스》2011.2.13)
또한 괴뢰당국의 후원밑에 《북인권》문제를 외곡중상하는 영화들이 제작상영되고있다.
괴뢰들은 2011년부터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것을 벌려놓고 허위와 악선전으로 일관된 《북인권영화》들을 무료관람시키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그런가하면 월남도주자들에게 90여만US$를 쥐여주어 이른바 《북인권》실태를 보여준다는 극히 불순한 내용의 가극 《요덕스토리》를 만들게 하고 남조선과 다른 나라들에서 《순회공연》을 하게 하는 추태도 부리였다. (《노컷뉴스》2010.2.9)
미국과 괴뢰패당은 월남도주자들이 운영하는 반공화국모략방송인 《자유북한방송》, 《북한개혁방송》, 《자유조선방송》, 《광야의 소리》 등을 통한 심리모략전도 벌리고있다.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은 이 방송들중 해마다 누가 더 악질적인 《대북방송》을 하였는가 하는데 따라 등급을 매기고 그에 따라 2만5, 000US$부터 20여만US$까지의 상금까지 쥐여주고있다. (《련합뉴스》 2008.12.4)
미국은 반공화국모략방송을 불어대는데서 가장 악질적인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성민(본명 김진)놈을 여러차례 백악관에 불러들여 《북내부에 자유화바람을 계속 불어넣으라.》고 부채질하였다. (《련합뉴스》2008.5.2)
미국과 괴뢰패당은 악질월남도주자들로 《결사행동대》를 내오고 공화국에 대한 각종 테로와 파괴암해책동에 내몰고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이른바 《북한인민해방전선》(북민전)은 지난 2010년 9월 월남도주자들로 조직된 악질적인 반공화국《결사행동대》로서 대북정보수집과 주요시설물에 대한 파괴암해, 테로를 활동목표로 내걸고있다.
미군과 괴뢰군특수전부대, 심리전부대와 련계된 반군사조직인 《북민전》은 《사령관》, 《참모장》, 《부장》, 중대, 소대로 구성되여있으며 이들은 괴뢰군복까지 입고 반공화국모략행사장마다 돌아치고 있으며 공화국을 반대하는 온갖 테로와 파괴암해행위들을 닥치는대로 감행하고있다.
최근 공화국에 침투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동상과 대기념비를 파괴하려다가 적발폭로된 특대형테로범죄음모에도 바로 이 모략단체가 직접 개입되여있다.
현재 남조선에는《북한인민해방전선》외에도 월남도주자들로 무어진 《자유북한군인련합》과 이번에 드러난 《동상을 까부시는 모임》(동까모)이라는 극악한 테로범죄집단도 있다.
괴뢰들은 《북을 바꾸는 상징적행동은 동상을 까는 일이다.》, 《북주민들의 우상화를 까부시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2010년 12월 악질반역자들로 《동까모》를 조작하고 우리측 지역의 동상들과 대기념비들을 파괴하려는 극히 불순한 범죄적책동에 매달리고있다.
《동까모》에 가담한 한 도주자놈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파괴계획을 세웠다가 《경비가 강화되고 북지역까지 폭발물을 반입하기 어려워 포기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동아일보》2012.7.21)
《압록강동지회》라는 반공화국테로단체도 있다.
《자유북한운동련합》 대표 박상학놈은 《지난해 압록강동지회의 마가라는 자가 량강도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과 삼지연의 조국진군상을 폭파하려다가 실패하였다.》고 떠벌였다. (《조선일보》2012.7.19)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와 공화국에 대한 모략과 테로행위가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모략과 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해 공식사죄하고 주모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그것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그 주모자들과 가담자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처단할것이라는것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공화국법과 국제법에 따른 정정당당한 조치이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우리의 경고를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특대형국가정치테로를 비롯한 무모한 범죄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