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절행사,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결단모임


높은 신임에 충성의 마음으로 보답하자

【평양발 주미래기자】청년절경축행사(25-30일, 평양)에 참가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23일 결단모임을 가지였다. 대표단은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모임에서는 대표단 집행부 성원들이 발표되였으며 대표단 단장인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또한 4명의 단원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절에 즈음한 대정치축제에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들이 참가하게 된 의의가 강조되고 대표단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해나갈데 대한 요구성이 확인되였다.

김차돌위원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청년절행사에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재일조선동포청년학생들을 불러주신것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서 있어보지 못한 대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대표단사업과정에 단원들이 주체의 대, 애족애국의 대를 꿋꿋히 이어나갈 결심과 의지를 공고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위해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들을 불러주신 김정은원수님의 신임에 보답하기 위하여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그이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으로 수놓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은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갈 참된 청년핵심대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려는 청년들의 열의로 충만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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