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미끼 무쯔꼬씨에 조선에서 조전


허종만의장이 유가족들에게 전달

7월 31일에 세상을 떠난 고 미끼 다께오수상의 부인이며 일본의 저명한 녀성활동가였던 미끼 무쯔꼬씨와 작별하는 헌화식이 7일 도꾜 아오야마장의소에서 거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남승우부의장과 함께 참가하였다.

미끼 무쯔꼬씨는 조선의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지지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발전 그리고 녀성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헌신하였다. 고인은 1992년과 1994년에 조선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님의 접견을 받은바가 있으며 2002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1급을 수상하였다.

의장은 고인을 추모하여 헌화를 한 후 유가족들을 만나 조선대외문화련락협에서 보내온 조전을 전달하였다.

의장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위문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