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10일째 조선선수들의 경기성적
2012년 08월 06일 11:37 체육현지시간 5일에 녀자 마라손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의 김금옥선수(23살)는 49위, 정경희선수(25살)는 56위, 김미경선수(20살)는 74위였다. 경기에는 118명선수들이 출전하고 107명이 완주하였다.
권투 녀자 프라이급(51키로급) 김혜성선수(27살)는 1회전에서 로씨야의 선수에 9-12로 패하였다.
레스링 남자 그레코로만 55키로급 윤원철선수(23살)는 첫시합에서 남조선의 선수에 판정으로 패하였다.
수중체조무용 듀엣에 출전하고있는 장향미(23살), 정영희선수(22살) 조는 테크니컬 루틴에서 84.400점으로 24조중 16위였다. 6일에 프리 루틴이 진행된다. 2개 루틴의 총합점수 상위 12조가 결승이 진출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