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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문구멍 / 신현득
2012년 07월 30일 14:53
문화・력사
빠꼼 빠꼼
문구멍이
높아간다.
아가 키가
큰다.
(1959)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しょうじの穴 / 申鉉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