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창전소학교 김수복교장/58년간 교단을 지켜서며


평양창전소학교의 김수복교장(76살)은 80나이를 가까이 하는 지금도 교육자들과 학생들속에서 일과를 보내고있다.

18살에 평양창전소학교에 배치된 후 오늘까지 58년간 교단을 지켜서있다.

김수복 평양창전소학교 교장(평양지국)

평안남도 강서군 빈농가정의 6남매의 막내딸로 태여난 그는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나라의 역군들을 키울 결심밑에 교단에 섰다.

그가 교단에 선지 얼마 되지 않은 1954년 9월, 김일성주석님께서 이 학교를 찾으시고 그의 국어수업을 참관하시면서 그에게 치하의 말씀과 함께 교육자의 참된 사명을 깊이 심어주시였다고 한다.

주석님의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은 그는 학급의 모든 학생들을 지덕체를 갖춘 훌륭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자질향상에 모를 박으면서 학급전원을 최우등학급으로 만들어 교육부문에서 첫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하였다.

주석님께서는 그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전국이 그를 따라배우도록 하시고 그에게 공화국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그후 20여차례나 주석님의 접견을 받은 그는 교장으로 일하면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들어 이곳 학교를 우등, 최우등생학교로,교원들을 실력높은 집단으로 만들어 또다시 전국에 소문을 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수복교장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러차례나 만나주시고 모든 학생들을 최우등생으로 키운 훌륭한 교장이라고 평가하시면서 공화국2중로력영웅으로, 인민교원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그의 생일 60돐과 70돐때에는 생일상과 선물도 보내주시였다.

오늘 이곳학교는 교육부문에서 맨먼저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3중영예의 붉은기학교를 수여받은 영예를 빛내이고있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지난 5월, 이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김수복교장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오고있는 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수복교장은 령도자들의 사랑이 있어 행복한 나의 인생이 있었다고 하면서 그 믿음과 은정에 높은 후대교육사업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결의한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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