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아시아축구련맹 B급감독강습


세계적추세에 부합된 리론실천 체득

아시아축구련맹(AFC) B급축구감독강습이 6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아시아축구련맹 B급축구감독강습에 참가한 감독들의 실기모습을 지켜보는 로버트 림 아시아축구련맹 전임강사(왼쪽에서 푸른옷을 입은 두번째사람)과 감독들(평양지국)

조선은 1990년대부터 AFC와의 련계밑에 국내축구감독들의 수준제고를 위한 일련의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있다.

축구전문가들의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강습에서는 청년급축구선수들에 대한 훈련지도방법, 기술전술원리와 체육생리, 영양, 의료 등 폭넓은 문제들을 취급하였다.

로버트 림(62살, 싱가포르인) AFC전임강사가 출연한 강습에는 C급축구감독자격을 소유한 국내의 체육단감독들과 수도의 여러 구역청소년체육학교 축구지도교원 20여명이 참가하였다.

공격때 개별 및 조별행동, 공소유능력의 발달과 경기방식창안에 관한 문제들이 중점적으로 취급되였다.

축구경기와 훈련에서 나서는 각이한 문제들을 설정하고 리론과 실기를 동반하는 이번 강습에서는 시험을 실시하여 우수한 감독, 지도교원들에게 B급 감독자격을 수여하였다.

국내 축구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시기 AFC의 협조로 감독들의 수준이 일정하게 올랐으나 아직 해결할 문제들이 많다, 감독의 실력이자 곧 그 팀의 실력이므로 련맹과의 협조를 보다 강화할 결심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압록강체육단의 김정수감독은 강습을 통해 세계적인 축구발전추세에 맞는 여러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더 잘 인식하게 되였다며 앞으로 팀선수들의 훈련지도를 과학적으로 진행하면서 조선의 실정에 맞는 축구기술들을 적극 도입할 결심이라고 이야기하였다.

(평양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