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제1위원장, 새로 조직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7월 6일에 새로 조직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새로 조직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하신 김정은제1위원장(조선중앙통신)

그이께서는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올해에 문학예술부문에서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구상을 안으시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모란봉악단을 친히 조직하여주시였다.

1부와 2부로 구성되여 공연무대에는 경음악 《아리랑》, 녀성4중창 《그대는 어머니》, 녀성2중창 《내 마음 별에 담아》등 국내음악이외에 《챠르다쉬》, 《싸바의 녀왕》등 외국곡 경음악, 그리고 경음악과 노래 《세계동화명곡묶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상과 불굴의 정신력을 잘 보여주었다.

모란봉악단은 내용에서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형식에서 새롭고 독특하며 현대적이면서도 인민적인것으로 일관된 개성있는 공연을 무대에 펼치였다.

불과 10여명의 연주가들이 몸에 푹 배인 세련된 연주기법으로 대관현악단이 내는 장중하고 풍부하면서도 장쾌한 선률을 멋들어지게 울렸으며 젊은 가수들은 곡상의 요구를 훌륭히 구현하여 노래를 정서적이고 흥취나게 불러 무대를 시종 격정과 환희로 달구었다.

전설적위인의 독창적인 음악정치에 의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음악의 면모를 감동깊이 보여준 공연은 녀성6중창 《당을 노래하노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로 막을 내렸다.

새로 조직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 모습(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시범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공연,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약동하고 생신한 공연, 내용과 형식이 새로운 경지에 오른 공연이라고 거듭 높이 평가하시며 모란봉악단의 연주가들과 가수들이 모두 전도가 양양하다고 하시면서 악장인 선우향희동무가 정말 잘한다고 치하하시였다.

공연의 주제와 구성으로부터 편곡, 악기편성, 연주기법과 형상에 이르는 모든 음악요소들을 기성관례에서 벗어나 대담하게 혁신하였다고 말씀하시며 오늘공연이 2시간이 넘게 진행되였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고, 또 보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기뻐하시였다.

청년들을 비롯한 인민들이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보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출연자들과 호흡도 잘 맞출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공연을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 맞으면서도 우리의 사상감정과 미감에 맞게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균형적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인민의 구미에 맞는 민족고유의 훌륭한것을 창조하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것도 좋은것은 대담하게 받아들여 우리의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의 음악예술을 세계적수준에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힘있는 나팔수, 기관차, 군대와 인민의 참된 길동무로서의 사명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통신은 시범공연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재능과 창창한 앞날에 대한 락관,아름답고 풍만해지는 주체적음악예술의 참모습을 펼쳐보인 모란봉악단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랑으로 된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