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 《리명박패당은 제 배를 불리는 극악한 매국노》
2012년 07월 05일 16:24 공화국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리명박패당이 막대한 액수와 량의 미국산무기들을 계약체결하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리명박패당이 벌려놓은 미국산무기구입책동이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역적패당은 미국상전과 백수십억US$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의 무기구매계약체결을 완료하는것을 올해의 임기말 《최우선국정과제》로 내세웠다.
당면하여 다목적직승기와 미싸일, 첨단유도탄 등 14억 900만US$이상에 달하는 미국산무기를 팔아줄것을 상전에 애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심지어 아직 개발중에 있는것으로 하여 성능평가도 제대로 못한 미국제전투기까지 시험비행이 아니라 모의시험으로 평가를 끝내고 임기내에 끌어들이려 획책하고있다.
역적패당이 집권후 현재까지 미국으로부터 사들인 살인무기와 장비는 수백억US$어치에 달한다.
이것은 이전 《정권》들이 같은 기간에 사들인것에 비해 6배나 많은것이다.
리명박패당의 미국산무기구매책동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 정세악화만을 초래하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이 미국산무기구입에 쏟아부은 비용은 남조선의 520만명에 달하는 실업 및 반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최저생계비도 벌지 못하는 922만명이상의 빈곤자들을 구제하며 남조선 전체 세대의 절반에 달하는 931만 5,000여세대에 집을 줄수 있는 엄청난것이다.
반값등록금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는 남조선대학생들은 물론 청소년 전체를 공부시키고도 남는 량이다.
인민들이야 죽든 말든 그들의 고혈을 짜내여 미국상전에게 섬겨바치고 그 공간을 통하여 제 배를 불리는 극악한 매국노, 간상배들이 바로 리명박패당이다.
미국산무기구매책동은 민족의 리익을 다 팔아서라도 친미주구로서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제 리속을 깨깨 채워보려는 리명박역도의 매국노적본성을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내보였다.
남조선각계층인민들이 역적패당의 미국산무기구입책동을 민족을 해치고 민생을 령락시키는 반역행위로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