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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의 조선방문에 대해 언급

《미국의 적대시정책 계속되는 한 자위적핵억제력은 부단히 강화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대변인은 로씨야외무성 순회 대사의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로씨야외무성 조선반도핵문제담당 순회대사 그리고리 쎄묘노비치 로그비노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그는 우리 외무성의 해당 일군들을 만나 쌍무관계 발전과 조선반도 및 지역 정세, 6자회담재개문제 등 공동의 관심사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호상존중과 신뢰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담화들에서 쌍방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고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계속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어째보려는 미국의 구태의연한 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대화분위기가 사라지고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적이고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침해하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과 침략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으로서 2.29조미합의에서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적대시하지 않는다고 한 공약이 거짓임을 명백히 실증해주었다.

미국이 인도주의문제는 정치와 련관시키지 않는다고 떠들고있지만 우리에 대한 식량협조를 저들의 정치적목적에 리용하고 있다는것도 명백해졌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식량협조약속까지 저버리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또 하나의 표현이다.

우리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는 그러한 식량은 받아먹지도 않는다.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경제발전전략과 방도들이 있으며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천명한바와 같이 평화적인 우주개발사업도 계속 추진해나갈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부단히 강화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