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까 이꾸노동청상회 주최, 부모와 아이들의 강놀이


오사까 이꾸노동청상회가 주최하는 여름의 항례행사인 《부모와 아이들의 강놀이》가 7월 15일 오사까부 가와찌나가노시의 다끼하따땜에서 진행되였다.

아이들에게 강놀이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전하기 위해 조직된 행사에는 청상회 역원들과 회원들 60여명이 참가하였다.

대형뻐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일행은 물놀이, 수박깨기, 물고기잡이 등을 즐겼다.

이꾸노조선초급학교 2학년 황수오학생은 《아주 재미나요.》라고 하면서 만면에 웃음을 띄우고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한 김영수씨는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오늘 오기를 잘했다고 느꼈다.》고 말하였다.

이꾸노동청상회 최무치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조직하며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역원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돌아가는 뻐스칸에서도 노래자랑모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꾸노동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