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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국교정상화 위한 《전국집회》 호소인회의

《새로운 지평에서 관계개선운동을》

평양선언발표(2002년 9월) 10돐을 맞으며 오는 9월 13일에 예정되고있는 《일조국교정상화를 위한 전국집회》의 제1차 호소인회의가 26일 오후 참의원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전국집회》개최는 지난 6월말에 진행된 《일조국교정상화련락회》의 총회에서 제기되였으며 평양선언발표 10주년을 계기로 《대화와 교섭》으로 국교정상화를 촉진시키는 과정에 두 나라사이의 현안문제들을 해결할것을 일본정부에 제기하고 또한 그를 실현하기 위한 여론을 환기시킬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회의에서는 먼저 사무국의 日森文尋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代表(이전 중의원의원)가 발언하였다. 그는 《전국집회를 성공시켜 새로운 지평에서 일조관계개선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총련중앙 서충언국제통일국장이 평양선언발표후 10년간의 조일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평양선언의 본질은 일본의 과거청산에 있으며 관계개선은 쌍방의 국익에 부합될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기여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선언에는 조일량국이 국교정상화의 조기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것이 언급되고있다고 하면서 그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전국집회》를 세이료회관(도꾜 지요다꾸)에서 개최할것이 보고되고 집회준비와 운영문제 등이 론의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