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 리장철교장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 리장철교장이 7월 4일 오후 2시 19분 5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53년 3월 10일 미에현에서 출생한 고인은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를 졸업한 후 조직급비생으로서 조선대학교 문학부에 입학하였다. 77년 4월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에 배치된 고인은 동교 조청지도원, 책임지도원, 교무부 부부장, 욕가이찌초중 교무주임, 교장, 아이찌중고 교양부장, 나고야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력임하고 2005년 4월부터 모교인 욕가이찌초중에서 현직교장으로 사업하는 등 민족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쳤다.

김일성주석님, 김정일장군님, 김정은제1위원장은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2번), 제3급, 공화국창건기념메달과 공로메달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리장철교장의 고별식은 7월 7일 三重祭典 桑名中央에서 총련 미에현본부와 욕가이찌초중의 합동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인 리춘성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