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국회의원들 외무성에 요청, 《조선과의 대화의 길 모색해야》


조일정부간의 대화재개를 요구하여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清水澄子대표(이전 참의원의원) 등 4명이 11일 외무성을 방문하여 玄葉光一郎대신 앞으로 요청서를 전달하였다.

요청서는 일본정부가 조선과 적극적으로 대화할 의향을 표시하는 동시에 조선 각지에 매장된 일본인유골의 조사, 발굴, 유가족들의 성묘 등을 일본정부가 인도적견지에서 지원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석상에서 清水대표는 조선측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바라고있으며 대화를 재개할 의사를 일관하게 가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일조평양선언발표 1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이야말로 관계개선을 위해 조선과의 대화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清水대표들은 지난 4월, 김일성주석님탄생100돐기념 일본준비위원회로 조선을 방문하였다. 체류기간 그들은 여러차례 국가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송일호조일국교정상화담당대사와 면담하고 량국간의 현안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요청은 조선측의 의향을 일본정부가 정확히 리해하고 이에 즉시 호응할것을 촉구한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