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우호후꾸시마현민회의총회, 후꾸시마초중창립 40돐 함께 빛내이자


일조우호후꾸시마현민회의 2012년총회가 6월 29일 후꾸시마시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가맹단체들의 각 담당자들과 현내 지역담당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의 모습

총회에서는 주최자를 대표하여 佐藤恒晴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오늘 매우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전개하는 일조우호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해 현민회의활동에서 구체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자신이 앞장설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사민당후꾸시마현련합 小川右善간사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일조우호와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지지하여, 특히는 일조평양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기 위한 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총련 후꾸시마현본부본부 장태호위원장은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에 변함없이 지지,협력을 해주는 참가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오늘 후꾸시마의 총련운동에서 나서는 초미의 문제와 조선반도를 둘러싼 복잡하고 긴장된 정세에 대해 해설하면서 조일련대운동을 강화발전시켜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총회에서는 활동보고와 의견교환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현민회의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는 원인들을 올리면서 그를 극복하고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를 제기하였다.

이들은 대중운동은 리념만으로 할수없으며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겨나가야 한다는것을 일치하게 지적하고 그러자면 자신들이 명백한 목표를 설정하고 조직건설을 착실하게 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매 각자가 지역에서의 옆으로의 련계와 뉴대를 강화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올려 래년의 총회를 맞이할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4월에 조선을 방문한 住谷圭造부회장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보고는 참가자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그후 일조우호간친회가 30여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간친회에서는 록화편집물 《후꾸시마조선학교의 합동수업과 제염작업의 기록》이 상영되였다.

마지막에 참가자모두가 자기소개를 하면서 각 단위에서 제기되고있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와 결심을 이야기하였다.

특히 올해 운동에서 뚜렸한 성과를 올려 후꾸시마초중창립 40돐(작년)을 빛내이며 《고교무상화》를 즉시 적용시키기 위한 운동,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는 운동 등에 저극 떨쳐나설것이 강조되였다.

【후꾸시마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