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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먼 길 / 윤석중
2012년 06월 27일 13:35
문화・력사
아기가 잠드는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맡에 앉아계시고
아빠가 가시는걸 보고 자려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 자고.
(시집《초승달》, 1964년)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遠い道 / 尹石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