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세계급혈자의 날》행사


자원급혈자들의 소행을 평가

《세계급혈자의 날》(6월 14일)에 즈음한 행사가 14일, 보건성 수혈원에서 진행되였다.《모든 급혈자들은 영웅이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보건성 수혈원을 비롯한 국내의 보건부문 일군들과 모범적인 자원급혈자 등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세계급혈자의 날에 즈음하여 자원적으로 피를 바친 청년급혈자들에 대한 증서전달이 있었다(평양지국)

요나스 테겐 주조 세계보건기구 대표, 짐 도 주조 국제적십자 및 적반월련맹 단장대리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대표들과 외교대표들도 참가하였다.

행사에서 연설한 보건성 강하국부상은 급혈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이는데서 《세계급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큰 의의를 가지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에서 안전한 혈액을 보장하며 급혈자모집활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적십자 및 적반월련맹의 협조가 적극적인 도움이 되였다고 하였다.

그는 자원급혈자를 더 많이 모집하여 충분한 혈액을 보장하는것이 안전한 혈액보장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자원적인 급혈자들의 소행을 평가하고 내세우며 수혈부문 일군들이 혈액검사의 질을 더욱 높이고 수혈의 효과성과 안정성이 담보된 여러가지 혈액제제생산을 늘이며 다양한 선전활동으로 자원급혈자들을 더 많이 모집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요나스 테겐 주조 세계보건기구대표는 조선에서 정부의 수혈정책에 토대하여 중앙으로부터 각도들에 이르기까지 급혈 및 수혈체계가 정연하게 서있다고 하면서 수혈부문일군대렬의 강화와 국가적인 수혈봉사능력을 계속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수혈부문성과를 보여주는 사진전시회를 참관하는 주조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성원들(평양지국)

다음으로 연설한 주조 국제적십자 및 적반월련맹 단장대리는 조선에서 더 많은 청년급혈자들을 모집하기 위한 새로운 활동이 벌어진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혈액을 기증할뿐아니라 건강한 생활방식을 배우고 직장과 가정들에서 배운 내용을 교환할 목적으로 진행하고있는 《구락부25활동》에 대한 소개강습이 지난 5월 평양에서 진행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40여명의 청년대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고 혈액을 자원적으로 기증하였다.

연설들이 끝난 다음 혈액을 정기적으로 자원기증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는데 적극 기여한 모범적인 급혈자들과 수혈부문 일군들에게 급혈증서와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의 수혈부문성과를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세계급혈자의 날에 즈음하여 기념채혈이 진행되고있는 보건성수혈원의 내부를 돌아보았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