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 미국대통령의 망발을 규탄


핵무기현대화책동을 합리화하려는 어리석은 기도

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미국 오바마대통령이 연설에서 조선이 핵을 가져 온 세계를 위협할듯이 망발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미공군사관학교 졸업식이라는데서 《북조선과 이란이 핵계획으로 전세계를 위협하도록 방관하지 않을것》이라는 망발을 줴쳐댔다.

이것은 있지도 않은 그 누구의 《핵위협》을 구실로 반공화국적대분위기를 고취하여 저들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어리석은 기도의 발로이다.

미국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의 고위급특별조사위원회는 한 보고서에서 미국은 유럽에 배비된 오래된 전술핵무기들에 대한 현대화를 다그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에는 유럽나라들에 배비된 낡은 핵폭탄을 대신하기 위한 《B-61》형핵폭탄의 현대화에 40억US$를 투자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지금 핵무기의 역할이 중시되고 그 현대화에 박차가 가해지고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얼마전 미국은 핵무기체계를 계속 향상시키고있으며 영구한 핵보유국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까밝힌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인 핵위협을 불러오는 장본인, 주범이다.

오늘 미국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은 그 반동성과 엄중성, 기만성과 허위성으로 하여 핵무기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수많은 나라 인민들로부터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이 저들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내세운것이 바로 《북조선의 핵위협》설이다.

미국이 저들의 횡포한 핵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보유한 핵억제력을 자국의 《안전》과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떠드는것은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핵선제공격능력강화를 위해 그 누구의 《핵위협》을 방패로 내세우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을 철회하지 않는 한 그것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전세계에로의 군비경쟁과 핵전쟁위협을 더욱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