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 《〈색갈론〉은 출로가 아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남조선사회전반에서 역적패당에 의하여 이른바 《종북척결》바람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색갈론》광증이 극도에 이르렀다.

괴뢰국회와 군부할것없이 남조선사회전반에 《종북척결》바람을 일으키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직접 나서서 《종북세력이 문제》라고 떠들고 괴뢰검찰은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진보적인물들에 대한 수사놀음을 벌려놓았다.

《종북주사파의 국회입성》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리고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들을 제명하기 위한 《국회결의안》을 조작하려 하면서 보수언론을 내세워 《주사파가 정권을 탈취하려 한다.》고 떠들어대게 하고있다.

《종북좌파실체인식》을 주제로 괴뢰군을 《정신교육》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렇듯 발광적인 《색갈론》소동은 한마디로 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위한 추악한 정치테로행위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집권기간의 결과물인 파국적인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도저히 벗어날수 없는 상황에서 《대선》을 눈앞에 두고있다.

더우기 지난 4월에 있은 괴뢰국회의원선거를 통하여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진보세력의 후보들이 전례없이 많이 《국회》에 진출하게 되였다.

보수패거리들은 진보세력이 《국회》를 차지하면 저들의 북남대결과 전쟁책동에 제동이 걸리고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져 괴뢰통치체제유지와 재집권에 불리한 정황이 조성될수 있다는데서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게 되였다.

하여 각계층 인민들과 민주개혁세력이 들고나오는 《리명박근혜심판론》에 대처한 궁여지책으로 《색갈론》을 또다시 광고하여 《선거》형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색갈론》소동은 남조선보수패당이 《선거》때마다 일으키는 습관성질환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력대로 충격적인 《색갈론》소동을 일으키는것으로써 정치적위기에서의 탈출을 기도하여왔으나 어느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있다.

리명박쥐새끼패당이 모략적인 《색갈론》소동으로 동족대결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여론을 분산시키고 각계의 보수《정권》심판기운을 눅잦혀 《선거》정국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돌려세우기에는 저지른 죄악이 너무도 엄청나다.

히스테리적《색갈론》소동은 오히려 당파적리익과 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리명박파쑈깡패집단의 추악한 정체만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민족의 버림받은 정치송장들이 케케묵은 《색갈론》으로 잔명을 구원하려하지만 파멸은 이미 결정되였다.

《색갈론》은 결코 출로가 아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