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지구에 꾸려진 새 거리


청전거리, 고층살림집들과 각종 봉사시설

【평양발 리상영기자】작년 5월에 착공한 만수대지구 창전거리의 건설이 끝나고 준공을 맞이하였다.  

20일, 현지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건설자들, 평양시민들의 참가밑에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창전거리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이 모셔진 만수대언덕 주변의 일각에 꾸려졌다.

만수대지구의 면모를 일신하는 건설사업은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을 지향한 평양시내 대규모건설의 중심적인 사업으로 추진되여 온것이다. 작년 5월 22일의 착공식 이래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하나의 새로운 거리가 평양시 중심부에 일떠서게 되였다. 

거리에는 국내 살림집으로서는 가장 높은 45층짜리 건물을 비롯하여 총 14동의 고층아빠트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 만수대의사당앞에는 원형의 인민극장이 위치하고있다.

또한 지상과 지하의 각곳에 상점과 백화점, 식당, 매대, 목욕탕, 리발소를 비롯한 상업봉사시설과 편의후생시설들, 학교, 유치원, 탁아소 등의 교육시설, 공공건물들도 갖추어졌다. 

공사의 과정에 이 지구에 있었던 낡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은 다 없어지고 새로 일떠선 건물이외의 부지는 공원화되였다. 

준공식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창건거리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인민군장병, 수도건설자, 돌격대,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공동축하문을 전달하였다. 이어 최영림 내각총리가 준공사를 하였다. 

새로 건설된 살림집들에 대한 주민들의 입사는 인차 시작한다.

상업봉사시설들도 각 운영단위들에 넘어간 상태이여서 개업준비가 끝난 차례로 문을 열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