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태양절 100돐 행사 사진전


조국을 방문한 동포들이 촬영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에서 《위대한 수령님탄생100돐경축기념행사에 참가한 히가시나리동포들의 사진전시회》가 6월 7일부터 진행되고있다. 당초 16일까지 개최할것을 예정하였으나 7월 8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조국의 영상을 보면서 잡담하는 동포들

사진전에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영상이 35상과 히가시나리지부관하일군들이 촬영한 사진 551장 도합586장의 사진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는 작년12월에 거행된 김정일장군님과 영결하는 행사와 올해 4월에 조국을 방문하여 주석님탄생100돐경축 행사등에 총련지부일군대표단을 비롯한 방문단의 성원으로서 참가한 히가시나리지부의 전임, 비전임의 일군들 9명이 자기 눈으로 보고 느낀것들을 사진을 통해 지역동포들에게 알려주자는 목적으로 개최되였다.

지부에서는 5월 9일에 보고모임을 진행하였다. 조국을 방문한 각 성원들이 4월 15일에 진행된 열병식에서 김정은제1위원장을 몸가까이 모실수 있었던 영광을 생동하게 이야기하였다.

조국에 몇해동안 가보지 못한 동포들속에서 보고모임이나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국에 가보고싶다.》는 목소리가 나온것과 관련하여 지부에서는 오늘의 조국의 진모습을 알려주는데서 사진전시회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이 매각자 찍어온 사진들이 전시되면서 호평이였다

지부사무소에 꾸려진 전시장에는 태양절 100돐행사는 물론 6.6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소년단련합단체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행사들에 참석하신 김정은제1위원장의 영상사진들이 모셔졌다. 그리고 상점을 돌아보거나 명절날을 즐기는 평양시민들의 모습과 새로 건설된 주택, 공장 등 방문단 성원들이 찍은 사진들이 다수 전시되였다.

또한 지부사무소에 설치된 텔레비죤화면에는 조국에서 제작된 방문단의 DVD영상과 청상회대표가 찍은 동영상들이 함께 상영되였다.

전시회가 시작되여 첫1주일동안에 이곳을 찾은 동포들은 100여명을 넘었으며 그속에는 히가시나리이외의 지역에서 찾아온 동포들, 일본시민들도 있었다.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들

사진전을 돌아본 다른 지역의 동포들은 《우리 지부도 이처럼 꾸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량숙자씨(34, 히가시나리거주)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조선의 녀성과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조선료리나 평양시내의 생동한 모습이 재일동포들의 시선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다며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강성국가로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신심이 났다. 한장의 사진이 가지는 힘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거리의 풍경사진 한장을 통해서도 조국인민들의 숨결이 안겨왔다.》고 말하였다.

총련지부 오신호위원장은 《전시된 사진들은 일본언론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재일동포들의 시점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앞으로 전시회가 계속되는 동안에 여러 동포들이 히가시나리지부를 찾아와 조국을 몸가까이 느껴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