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따마고려회》가 려행모임, 건강한 몸으로 동포사회에 이바지를


사이따마동포장수회조직인 《사아따마고려회》의 온천려행이 5월 22~24일에 시즈오까의 아따가와온천에서 진행되였다. 현하 고령동포들과 관계자들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즐거운 한때를 보낸 참가자들

《고려회》에서는 해마다 려행모임을 봄에 조직해왔는데 작년은 동일본대진재의 영향으로 인해 중지되였다. 이번 모임은 2년만에 진행되였다.

일행은 뻐스를 타고 목적지를 향하였으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때문에 이날 예장되던 기획들은 일부 변경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숙소에 도착한 일행은 총회와 연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공석이였던 동부지역 리사가 선출되였으며 총련본부 조일연위원장과 《사이따마고려회》 김간월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연회에서는 총련이 걸어온 로정을 엮은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으며 도꾜조선가무단 단원들이 조선의 명곡들을 피로하였다.

참가자들은 도꾜조선가무단의 민요에 맞추어 춤을 추는 등 유쾌한 한때를 보냈다.

2일째에는 시모다・미나미이즈를 관광하였다. 참가자들은 골프, 바둑, 온천 등 사람마다 자기 구미에 맞는 다채로운 기획들을 즐겼다. 또한 저녁에는 노래자랑모임이 진행되였다.

3일째, 참가자들은 명승지를 관광하고 점심을 같이 한 후 귀로에 올랐다. 고령동포들은 래년에도 다시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해 서로 만날 약속을 하였다. 또한 계속 건강한 몸으로 흥하는 동포사회를 꾸리기 위한 사업에 이바지해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사이따마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