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기 녀성동맹과 어머니회가 주최 아이키우기쎄미나


녀성동맹 이바라기현본부와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어머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이키우기쎄미나가 9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어머니들의 큰 관심속에서 진행된 아이키우기쎄미나

쎄미나에서는 양호교원(養護教諭)의 자격을 가지고 현재 효고현하 우리 학교에서 보건실강사로 사업하는 서천하씨가 강의를 하였다. 30여명의 어머니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사는 자신이 학교보건실에서 사업하면서 엿보이는 학생들의 정신육체적고민과 부모들과의 관계가 아이들에게 정신육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하여 영상을 통해 흥미깊게 해설하였다. 또한 아이들의 성정에 따라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대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언급하면서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하거나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할 때는 아이들이 《신호》를 보내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고 그것을 부모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옳게 대처해야 하며 가정이 항상 아이들을 따뜻이 품어주는 보금자리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최근 우리 학교 학부모들속에서도 과보호(過保護)현상이나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 학교에 전가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있다고 하면서 부모들 특히 어머니들에 대한 조언과 방조가 절박하다고 말하였다.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이 있었다. 강사는 어머니들의 다양한 질문에 자신의 지식과 경험에 기초하여 실례를 들며 알기 쉽게 답하였다.

참가자들은 《아이키우면서 어머니로서 고민이 많지만 오늘 쎄미나에 참가하여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어떻게 접해나가면 좋은지 힌트를 받았다.》, 《자기를 돌이켜보는 좋은 계기가 되였다. 앞으로는 적합한 거리를 두고 아이들을 대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이곳 본부와 어머니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쎄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바라기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