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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위원장들의 결의〉 中国・四国・九州지방

2012년 05월 14일 14:48 주요뉴스

広島 北지부

이곳 지부에서는 상임위원회를 정상운영하고 구체적인 분공에 따라 관하 3개 분회와 단체기층조직을 활성화하며 비전임학습반의 정상운영과 강연회조직 등 동포선전교양체계를 꾸려 출판물도 확대해나갈 목표를 세우고있다.

또한 분회장을 비롯한 비전임들을 발동하여 《동포되찾기운동》을 적극 벌리며 가을에 독자적인 경로모임을 조직하여 고령동포들의 모이는 마당을 새로 내올 계획이다.

려세진위원장은 항상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비전임열성자들을 불러일으키며 구체적인 작전계획에 따라 운동을 활발히 벌려 지부를 새 전성기에 상응한 체모를 갖춘 조직으로 꾸린 뚜렷한 실적을 가지고 장군님의 서거 1돐을 맞이할 결심을 다지고있다.

安佐南분회 분회장은 자신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분회대항 소프트뽈모임》을 계기로 릇적인 분회활성화에 모든 힘을 바치며 한달 1번이상 동포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제도화하여 분회를 동포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동네로 그 면모를 일신해갈 결심를 굳히고있다.


山口 宇部小野田지부

이곳 지부는 지난 5월 10일에 지부활동가회의를 소집하여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지부경쟁에 합세해나섰다.

지부에서는 지부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기층조직강화, 학생인입목표 100% 달성과 학교지원 《아동모금》사업을 비롯한 10가지 항목과 함께 동포조국방문모집(9월 5∼15일), 금강산가극단공연조직(11월 21일), 만남의 마당조직(6월 10일) 등 19가지의 구체적인 목표를 내걸었으며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이 되는 12월 17일까지의 목표달성단계설정과 분공에 대한 일치를 보고 운동을 벌리고있다.

강덕헌위원장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김정일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지부경쟁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 함께 앞으로!》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내세운 19개 목표를 무조건 달성함으로써 지부를 활성화하며 흥이 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토대를 꾸린 성과로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영생하시는 장군님께 기어이 충정의 보고를 올릴 굳은 결심을 다지고있다.


福岡 福岡지부

5월 10일 지부 제22기 제21차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지부경쟁에 궐기한 후꾸오까지부 리광호위원장은 30개 지부 위원장들의 호소편지를 받아안고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에 합세하지 못한다면 어찌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를 받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일군이라 말할수 있는가고 하면서 분발해나갈 새로운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이곳 지부에서는 민족교육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업에 힘을 돌리고 동포들의 요구와 지향을 적극 받아들여 유족하고 힘있는 지역동포사회를 꾸려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에 기쁨의 보고, 충정의 보고를 드리기 위한 10가지 경쟁목표를 상임위원회에서 토의결정하고 비전임열성동포들에게 공표하였다.

문성리부위원장(비전임)은 《우리 지부도 큰 지부인것만큼 편지내용에 호응하여 경쟁에 적극 합세해야 한다고 결의다졌다.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의 학생원아수가 작년에 비해 12명 불어났다. 이번에는 관하 분회활성화에서 전진을 이룩하겠다.》고 결의를 다지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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