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보호사업에서 많은 전진


관계자강습에서 작년의 사업을 총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함흥에서 장애자보호부문과 련관부문일군들의 강습이 진행되였다.

교육위원회와 보건성, 각도, 시인민위원회의 장애자사업담당일군들 그리고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의 관계자들이 참가한 강습에서는 2011년에 진행된 사업들이 총화되고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기념하게 되는 장애자의 날(6.18)행사와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2011년 11월 네팔의 안과쎈터에서 진행한 수술실기양성사업(사진은 장애자보호련맹 제공)

직업교육의 확충

지난해 국내의 롱맹아학교들에서 교육과정안에 목공실습과 인형제작 등 직업교육과 관련한 내용들을 반영하였다.

올해에 들어 련맹에서는 기능공양성반을 평양시에 설립하고 생산실습장들에서 옷가공과 재봉기수리, 목재가공 등 여러가지 기술기능을 습득시키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있다.

이러한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 다른 지방에서도 기능공양성을 위한 학교를 내오고 직업교육을 확대해나간다고 한다.

지난해 함흥(함경남도)과 송림(황해북도)의 교정기구공장들에서는 생산을 정상화하여 교정기구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평양영예군인교정기구수리공장의 일군들은 각지의 장애자들을 찾아 교정기구이동수리봉사를 진행하여 장애자들과 그 가족들의 환영을 받았다.

함흥정형외과병원과 평안남도소아병원에서도 의료설비들과 비품들을 일신하여 장애자치료에 이바지하였다.

확대되는 대외교류

강습에서는 지난해 세계롱아련맹과 세계맹인동맹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각국 민족협회들과 장애자보호사업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데 대한 통보도 있었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는 지난해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회원들을 런던파라림픽(2012.8.29~9.9)에 참가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였다.

그 일환으로 중국장애인련합회와 협력하여 중국에서 조중선수들의 공동훈련을 진행하였다.

한편 네팔의 띨겅가안과쎈터를 비롯한 여러 대상들과 안과분야에서 치료경험을 교환하고 수술수기양성사업도 추진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