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진행된 봄철국제상품전람회


수도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제15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장(사진 평양지국)

각종 기계설비의 전시 늘어나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제15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상품전람회는 여러 나라, 지역들간의 경제무역분야에서 쌍무적 및 다무적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 목적을 두고있으며 해마다 봄과 가을에 진행되고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조선과 중국, 네데를란드, 도이췰란드, 몽골, 말레이시아, 벌가리아,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 핀란드, 뽈스까와 중국타이베이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270여개의 무역회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의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해 제14차 전람회에 비해 참가회사수가 10여개 늘어났다. 또한 생산현장에 도입되는 각종 기계설비제품들이 현저히 많아졌다는것이 특징의 하나라고 한다.

전람회에는 최첨단과학기술의 성과들이 도입된 조선의 CNC공작기계를 비롯하여 전자 및 기계설비, 금속, 건재, 화학, 의학, 경공업 및 식료일용제품들과 륜전기재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기간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무역거래활동과 과학기술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조선과 중국의 여러 회사들사이에 광산기계, 륜전기개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투자합의들이 이루어졌다.

전람회기간 수백건의 상담과 투자환경설명회도 진행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