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제639대련합부대와 제534대련합부대의 예술선전대공연 관람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의 하면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조선인민군 제639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와 제53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 대화시 《선군이 안아온 승리의 아침》, 녀성독창과 방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죽관3병창 《천하제일명장일세》, 남성중창 《그이의 리상》, 선동극 《오늘밖에 없다》, 북과 노래 《단숨에》, 회고록선동 《목숨으로 지키자》, 남성독창 《한마음 따르렵니다》, 소합창 《조선의 힘》, 시랑송 《김정은장군찬가》, 합창 《발걸음》, 극재담 《병사들을 위하여 복무함》, 녀성독창 《아 그리워》, 선동극 《인민을 돕자》, 기악과 노래 《공격전이다》, 막간선동 《비결》, 녀성3중창 《먼저 찾아요》, 시이야기 《불변의 신념》, 시와 합창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한평생 야전복이 마를새없이 찬바람, 눈비를 다 맞으시며 조국수호의 길, 병사들에 대한 사랑의 길에 계신 장군님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김정은제1위원장에 대한 그리움으로 군무생활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열렬한 충정의 마음을 감명깊이 펼쳐보였다.

출연자들은 제1위원장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려는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은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노래와 시에 담았으며 제1위원장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것을 삶의 영예로, 본분으로 여기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받들어가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갈 철석의 맹세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또한 순간순간을 최대의 격동상태에서 원쑤들의 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싸움준비로 밤을 밝히고 새날을 맞고있는 대련합부대 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대련합부대 장병들의 전투적기백과 영웅적기상이 세차게 끓어번지는 무대는 시종 뜨겁게 달아올랐다.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제1위원장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대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고상한 도덕풍모를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또한 무대에 오른 작품들이 사상적대가 완벽하고 내용도 군인대중의 군무생활에 든든히 발을 붙이였다고 하시면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였기때문에 시사성이 강하며 정책적대가 뚜렷한 공연을 진행할수 있었다고 치하하시였다.

출연자들이 많지 않지만 예술적감화력은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 종자를 잡고 혁명적인 예술선전, 예술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릴 때 군인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부대의 실태를 그대로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소박하고 진실하게 공연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해당 부대들의 정치부가 자기 역할을 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공연을 정말 잘 보았다는 평가와,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지고있는 예술선전은 군인들의 사상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예술선전대는 축전에 참가하여 평가를 받는것보다 군인들을 교양하는데서 긍지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