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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여러곳 참관

2012년 05월 14일 16:03 남조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로수희부의장이 12일, 서해갑문을 참관하였다.

12일에 서해갑문을 참관한 범민련 남측본부 로수희부의장(사진중앙, 조선중앙통신)

그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20리 날바다우에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 서해갑문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전망대에 올라 갑문의 전경을 부감하였다.

이에 앞서 부의장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금성학원, 창광유치원 등을 참관하고 5.1절경축 은하수음악회 《장군님식솔》을 관람하였으며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 농업근로자분과위원회 등의 녀성일군들과 상봉하였다.

로수희부의장은 지난 3월, 김정일장군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북을 방문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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