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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위원장,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강령적로작 발표

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로작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2년 4월 27일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가 8일 국토관리총동원운동열성자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이번에 열리는 국토관리총동원운동열성자대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국토관리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한생토록 국토관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조국산천을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이 수많이 일떠서고 거리와 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된데 대해 밝히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이룩된 세기적변혁은 국토관리의 모든 분야에 관한 원대한 구상과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토관리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적방향, 총적과업에 대해 밝히시였다.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국토관리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 국토의 면모를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체모에 어울리게 일신시켜나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국토관리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적방향, 총적과업이다.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이 선 성스러운 혁명의 수도로,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훌륭히 꾸려야 한다.

평양시가 만수대언덕에 모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축으로 하여 도시형성이 훌륭히 되였는데 원림록화사업을 잘하여 동상주변과 만수대지구를 더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한다.

금수산태양궁전지구를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더 잘 꾸려야 한다.

만경대를 태양의 성지로 더 잘 꾸려 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대대손손 전해가며 이 땅우에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여야 한다.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이 선 도시로서만이 아니라 선군문화의 중심으로, 본보기로 되게 잘 꾸려야 한다.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려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침땅을 제외한 모든 땅에 나무를 심거나 풀판을 조성하며 꽃과 지피식물을 심어 빈땅이나 잡초가 무성한 곳이 하나도 없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관리와 보호사업, 간석지개간, 토지정리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해 밝히시였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물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강하천들에 언제와 갑문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건설하고 자연흐름식물길을 비롯한 관개수로들을 정상적으로 정비보강하면 큰물과 가물피해를 막고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으며 전기도 생산하고 양어도 하고 풍치도 돋굴수 있다고 하시였다.

도로건설에 힘을 넣어 나라의 전반적도로망을 합리적으로 완성하고 도로의 현대화, 중량화, 고속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평양시에 륜환선도로를 건설하여야 하며 고속도로들과 주요도로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

당면하여 북부철길개건보수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질적으로 완공하도록 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안과 령해관리를 잘하여야 자연피해를 막고 국토의 면모를 아름답게 꾸릴수 있으며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증식시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해안꾸리기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 환경보호, 자연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하자원을 망탕 개발하거나 지하자원개발에 무질서를 조성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서는 국토건설총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에 따라 국토건설을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는 모든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전체 인민이 국토관리사업에 총동원되여야 하며 해마다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를 산림, 지하자원보호기간으로, 3월부터 7월까지를 유용동물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나라의 자연보호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다른 나라들, 국제기구들과의 과학기술교류사업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국토환경보호성과 해당 기관들에서 다른 나라의 과학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 학술교류, 정보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국제적으로 진행하는 회의, 토론회들에 참가하여 앞선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토관리와 환경보호사업에서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국토관리와 환경보호사업에 대하여서는 국가적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국토관리와 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으며 전당, 전군, 전민이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강성국가의 체모에 어울리게 더 잘 꾸리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정과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토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