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14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3일과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리봉훈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보건부문 일군들과 김대식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의학자대표단, 박문재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의학자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리봉훈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대식부회장, 박문재부회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이종 장기이식을 위한 연구발전 현황》,《줄기세포연구실태와 발전전망》이라는 제목의 종합강의가 있었다.

《CD105단사슬항체제조와 그 리용을 위한 연구》, 《내시경에 의한 3뇌실루조설술》, 《담낭절제술》, 《자가골수이식료법을 악성림파종환자치료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 《급성기뇌경색의 약물병합치료효과를 밝히기 위한 림상적연구》등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론문들에서는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성과들을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입하는 과정에 이룩된 연구성과와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론문을 발표한 참가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