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도시마 신입생축하모임


힘 합쳐 우리 학교 지켜나가자

《제23차 도시마동포들의 신입생축하모임》(녀성동맹 도시마지부, 동청상회 공동주최)이 4월 22일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비롯한 동포들 97명이 참가하였다.

지역의 각 단체들과 련계를 깊여나가면서 다같이 이곳 학교를 지켜나갈 결심을 새로이 한 참가자들

2년만에 조직된 모임에서는 금학년도 도꾜제3초급 신입생들이 소개되였으며 녀성동맹 리정순위원장이 그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녀성동맹 지부와 도지마청상회 역원들이 각각 발언하였다. 그들은 사업성과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우리 학교 발전을 위해 분발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황명위원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는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운동에서 앞장서기 위하여 더욱 굳게 단결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2부에는 불고기모임이 진행되였다.

도꾜제3초급에서 사업하게 된 교직원들이 소개되였으며 각종 껨이 진행되였다.

모임에 참가한 어느 동포는 《동포사회를 둘러싼 상황이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을 우리 학교에 보내여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워내려는 학부모들의 모습을 보고 힘을 얻었다. 이곳 학교를 지켜내기 위해서도 지부활동을 보다 활성화시키고 지역의 각 단체들과 련계를 깊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도시마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