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구지 말고 공급을》, 제1위원장이 지시


건군절에 준공된 만수교고기상점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맞이한 지난 4월 25일, 평양의 보통강반에 위치한 만수교고기상점이 준공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을 축하하시였다.

만수교고기상점

만수교고기상점 외경(조선중앙통신)

장군님의 뜻을 이어

만수교고기상점은 건축형성이 특이하다. 건물외형은 물결식으로 형성되였다. 로대우에서는 보통강반의 경치도 부감하며 식사할수 있게 야외식당이 꾸려졌다.

상품의 판매와 입출고는 물론 매대의 온도와 랭장상태 등 상점경영의 모든 정보를 콤퓨터로 확인, 처리할수 있게 되여있다.

상점은 주택지구 중심에 위치하고있어 상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있다.

최광옥지배인(53살)에 의하면 준공식이 끝난 후 제1위원장께서는 여러 시간에 걸쳐 상점내부를 밤늦도록 돌아보시였다.

상점 준공식의 제1위원장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상점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1층에서는 먼저 산물고기들이 들어있는 수조들을 보시고 철갑상어를 어떻게 봉사하려고 하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밀봉하여 운반할수 있는 구럭에 담아주고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식당에서 회를 치기도 한다는 지배인의 보고를 들으시고 만족해하신 제1위원장께서는 물고기를 계속 정상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2층에 있는 육류매대들에서 포장된 고기제품들을 보시고서는 진공멸균포장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여러가지 고기제품들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였다.

최장옥지배인은 《만수교고기상점이 일떠서게 된데는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고 말한다.

지난해 9월 새로 일떠선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돌아보시던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런 훌륭한 상점을 시안의 곳곳에 세워 인민들에게 맛좋은 식료품들을 공급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장군님의 말씀을 들으시던 제1위원장께서는 상점위치도 잡아주시고 건설력량편성과 건축형성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지시를 주시였다고 한다.

지난해말 애도기간의 나날에도 상점건설을 항상 관심하고계시던 제1위원장께서는 지난 1월과 3월 등 여러차례나 현장을 찾으시여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만수교고기상점 진렬대

2층에 진렬된 국산고기제품들

식료품을 담은 밀차를 끌고 오르내릴 시민들의 편리를 위하여 경사계단들도 따로 만들도록 하시고 내부의 타일색갈에까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한다.

최광옥지배인에 의하면 준공식의 날, 제1위원장께서는 보통강거리고기상점과 인민봉사를 더 잘하기 위한 경쟁을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상점의 종업원들은 더 좋은 식료품을 시민들에게 떨구지 말고 공급하라고 하신 제1위원장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경쟁의 목표를 높이 세워 분발하고있다.【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