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히로시마동포축전


주석님의 사랑 가슴에 새겨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히로시마동포축전이 8일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현하 일군들과 동포, 학생들, 일본시민들 700여명이 참가하였다.

700여명이 참가한 히로시마동포축전

1부 기념식전에서는 리태형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주석님께서 탄생하시여 오늘까지 100년간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련이어 일어난 영광의 100년이였다고 지적하고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들을 위해 로고를 바치닌 주석님의 사랑과 배려는 바다를 넘어 재일동포들에게까지 가닿았다고 강조하면서 조국에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보내온 때로 부터 55년이 되는 이날 주석님의 은덕에 대해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그이의 탄생 100돐을 경축하여 동포행사를 가지고있는 기쁨을 표현하였다.

2부에는 음악무용서사시《김일성대원수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가 상영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대합창으로 막을 올린 공연에서는 주석님의 생애와 혁명업적,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가 히로시마초중고 학생, 교직원, 히로시마조선가무단, 문예동, 조청과 청상회 관계자들의 노래로 감동적으로 형상되였다.

3부 기획은 현상공회 코리안흐도비지네스협의체 성원들이 중심이 되여 청상회 ,조청, 녀성동맹이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매대들로 흥성거렸다. 분회대항경기, 대추첨회도 진행되였다.

이날 축전의 성공을 위해 실행위원들, 현하 일군들과 학교 교직원들, 학생들은 년초부터 계획적으로 준비사업을 벌려왔다.

2부 공연에도 출연한 현청상회 량철수회장은 《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이렇게 많은 동포들이 모인데 대해 큰 의의를 느낀다. 주석님의 덕분으로 우리 민족교육이 계속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였다. 민족교육을 둘러싼 정세가 어지럽지만 우리 청상회세대가 앞장서 우리 학교를 지켜나야 한다고 굳게 마음먹었다.》고 말하였다.

동교 유치반 학부모인 임지사씨는 《나의 아이도 출연한 공연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했다. 우리 학교에 보내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조청조고위원회 위원장인 윤아기학생은 《무엇보다도 주석님의 위대성을 느끼게 되였으며 축전의 성공을 위해 많은 동포, 학부모, 일군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무한히 고무되였다. 주석님께서 돌려주신 사랑,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할수 있도록 학습과 소조활동을 열심히 벌리겠다.》고 말하였다.

【실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