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민의 환호에 힘얻었다》


우크라이나의 마뜨비츄크선수

국제륙상련맹-제25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 우크라이나의 올렉싼드르 마뜨비츄크선수가 남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국제륙상련맹-제25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 1등을 쟁취한 우크라이나의 마뜨비츄크선수

경기시작부터 선두대렬에 서서 인내성있게 경기를 운영한 그는 마지막을 가까이하면서 뒤따르는 모든 선수들을 떨구고 결승테프를 끊었다.

2010년과 2011년 모스크바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서 련승을 쟁취한바 있는 그의 종전 성적은 2시간 14분이였으나 이번 경기대회에서 2시간 12분 53초에 결승선에 도달하였다.

국제륙상련맹-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그는 경기를 마치고나서 2분가까이되는 시간을 단축한데 대하여 묻는 기자들에게 《평양의 날씨도 좋았다.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에 힘을 얻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화려하게 꽃장식된 거리와 시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김일성주석님을 그리는 평양시민들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해의 경기대회에도 참가할 의향을 표명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