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녀자축구, 조선은 G조
2012년 04월 25일 13:37 주요뉴스첫 대전은 7월 25일 대콜롬비아
런던올림픽 녀자축구 1차 리그의 조구성을 위한 추첨회가 24일, 런던의 웬부리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팀은 미국, 프랑스, 콜롬비아와 함께 G조에 속하게 되였다.
G조 4개국의 팀이 경기를 치른 결과, 상위 2개팀이 2차 리그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매개 조의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팀도 2차 리그에 출전할수 있다.
조선팀의 첫시합은 7월 25일, 영국의 글래스고에서 콜롬비아와 대전한다.
조선팀의 1차 리그 시합예정은 다음과 같다.
시 일 | 시작시간 | 대전국 | 장 소 |
7월 25일 | 27:45 (일본시간 7/26 AM3:45) |
콜롬비아 | 글래스고 |
7월 28일 | 27:45 (일본시간 7/28 AM3:45) |
프랑스 | 글래스고 |
7월 31일 | 25:15 (일본시간 8/1 AM1:15) |
미국 | 맨체스터 |
(조선신보)